가삼로지을은 작가 3명이 운영하는 3.214평의 갤러리입니다. 을지로삼가를 거꾸로한 말입니다. 40년된 을지로 택배 사무실을 개조해 갤러리로 만들었습니다. 2018년 12월 첫 전시를 시작으로 누구나 하고싶은 전시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권장합니다. 이를 위해 익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. 사운드, 설치, 페인팅, 영상 등 다매체의 정말 솔직한 이야기들을 가삼로지을에서 만나보세요.
전시 아카이브